Welcome to BLUE COFFEE
원두커피의 고향은 둘이다. 어디서 났느냐(원산지), 어디서 만드느냐(제조지), 커피는 열매를 볶는(로스팅) 과정에서 화학 반응을 통해 단맛, 신맛, 쓴맛, 향 등 향미가 생기고, 로스팅과 동시에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제조지가 원산지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바다를 건너온 유명 수입 브랜드 커피보다 우리 지역에서 그때그때 볶는 커피가 더 신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BLUECOFFEE 의 BLUE는 Best LIfe Ultimate Espresso의 이니셜로 “최고의 삶을 지향하는 분들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블루커피코리아의 모든 구성원들의 바램과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10여년전 맨주먹으로 시작한 블루커피코리아는 부산의 대표적인 커피 종합회사로 성장하여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한국 커피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 커피 산지를 개척하고 직접 방문하여 좋은 원두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신념아래 최상의 원재료를 수입하고 로스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너도하고 나도 하는 커피사업...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나가 다 잘 할 수는 없는것, 블루커피코리아는 다름을 추구합니다.
어머니의 손맛에는 정성이 들어 있습니다. 한 잔의 커피에도 정성이 깃들어 있지 않다면 결코 맛 있는 커피가 될 수 없을 것이며, 블루커피의 커피 한잔에는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