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BLUE COFFEE
3개월의 편차를 두고 대표 베이스커피들을 선별 수입합니다.
현지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재료를 테이스팅 하고 있습니다.
블랜딩 특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각 지역별 커피의 특성 또한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큐그레이더의 탁월한 미각으로 원두의 특성을 최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0여년전 맨주먹으로 시작한 블루커피코리아는 부산의 대표적인 커피 종합회사로 성장하여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한국 커피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 커피 산지를 개척하고 직접 방문하여 좋은 원두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신념아래 최상의 원재료를 수입하고 로스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너도하고 나도 하는 커피사업...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나가 다 잘 할 수는 없는것, 블루커피코리아는 다름을 추구합니다.
어머니의 손맛에는 정성이 들어 있습니다. 한 잔의 커피에도 정성이 깃들어 있지 않다면 결코 맛 있는 커피가 될 수 없을 것이며, 블루커피의 커피 한잔에는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누구나 다 로스팅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나 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커피코리아는 수 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연구, 그리고 혼을 불어 넣는 장인정신이 혼재된 진정한 커피다운 커피만을 추구합니다.
신맛, 쓴맛, 단맛, 짠맛... 당신은 어느 맛에 민감한가요?
블루커피는 개인적 취향의 맛까지 고려한 최상의 조합을 찾아서 블렌딩과 로스팅 하고 있습니다.
단지 “커피향이 좋다”뿐일까요?
커피향에는 달콤한 열대과일과 같은, 싱그런 허브와 같은, 그리고 화사한 봄꽃 향기를 넘어 후각을 통한 정신적 힐링과 미각을 통한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만 볼 때 블루커피는 직접 찾아갑니다.
수 많은 커피산지를 찾아가는 수고로움과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오로지 최상의 커피를 찾기 위해 오늘도 블루커피코리아는 먼 여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